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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영부인 '김윤옥' 종교편향 앞장섰다며?

-명진 스님, 김윤옥 종교편향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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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공식적인 석상에서 '십자가'를 들고 나와 '종교편향'에 앞장서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십자가 하나 들고 나왔는데 무슨 문제가 되나? 개나 소나 다 목에 걸고 다니는 게 십자가인데 그런 십자가 형상을 일반인이 아닌 대한민국 대통령 부인인 김윤옥이 십자가를 들고 나왔다고 무슨 문제가 되는 걸까? 문제가 된다. 만약 대한민국 대통령 부인인 김윤옥이 목탁을 들고 공식석상에 나와도 문제가 되는 것과 똑같은 이치다. 그러나 일반인들이나 개나 소나 형체를 갖춘 모든 육축들이 십자가나 목탁을 들고 다니거나 두드리고 다녀도 상관이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다종교 다문화를 다스리는 공적인 직을 수행하는 사람이나 집단에서 특정 종교를 상징하는 형상을 강조하는 것은, 특정 집단만을 위한 통치자나 행위 처럼 여겨지기 때문에, 불특정 다수의 종교를 지닌 사람들이나 조직에서 보면 매우 부적절한 모습으로 보여진다. 한마디로 말하면 기분 나쁜 일이자 '종교편향'을 자초하는 일이다. 거기에 정책들 까지 특정 종교에 치우치고 있다고 판단되거나 그렇게 생각되면 다종교를 신앙하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매우 기분 나쁜 일이자 통치자가 해서는 안될 금기사항 같은 것들이다. 특정 종교인들만을 위한 정치를 하고있는 것과 다름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문제의 십자가 파문은 다름아닌 군대도 안 갔다 온 안상수로 부터 비롯됐다. 남들 다 갔다 오는 군대를 안 갔다 온 안상수는 이명박 장로정권의 여당인 한나라당 원내 대표다. 군대도 안 갔다 온 안상수가 십자가 파문을 일으켰다는 말인가? 아니다. 안상수가 조계종 총무원장과 밀통 야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불편한 진실'에 대해 침묵하고 있던 대한 불교 조계종 봉은사 주지 스님이 이해하고 또 이해하다가 참고 또 참다가 이해하고 참기를 거듭하다가 마침내 입을 열어 불편한 진실을 말하게 된 연유는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아는 무지몽매한 인생들을 깨우쳐 주기 위해 '종교편향'이 무엇인지 사부대중들에게 설파한 것이다. 나는 그 자리에서 처음 부터 끝까지 명진 스님의 말씀을 영상으로 남겼다.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를 고발해 보자고 기록을 남긴 게 아니라, 명진 스님의 진리와 정의가 담긴 일요법회의 말씀이 지극히 당연하고 옳으며 의로운 것임에도 불구하고 십자가를 든 사람들이 폄하하는 것에서 부터 출발했다. 그게 군대도 안 갔다 온 안상수로 부터 비롯 되었다는 말이다. 무엇 때문에? 안상수나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명진 스님을 봉으로 알았던지 가마니로 알았던지 둘 중 하나로 판단했나 보다. 그래서 봉은사는 총무원 직영사찰로 삼고 명진 스님은 멀리 내쫒을 궁리를 한 게 이른바 '봉은사 사태'의 전말이다.  그 자리에서 평소 이명박 장로정권의 섭섭했던 종교편향 문제를 봉은사 내지 명진 스님의 입장을 담아 사부대중 앞에 심정을 드러낸 것이다.

사실 일반인들이 아무런 개념없이(?) 목에 걸고 다니는 십자가는 단지 인간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렸던' 형틀이 아니라 이루말할 수 없는 고난을 자초하며 인류의 죄를 대속한 사건이었다. 바이블에 의하면 '하느님의 아들'이라 칭함 받던 나사렛 예수가 유다를 통해 스스로 원했을 수도 있는 사건이지만, 인간적으로 보면 처형 직전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피가 되어 흐르는 기도를 하며 엄청난 스트레스를 이긴 끝에 선택한 십자가 형틀을 선택한 사건이었다. 기독교에 의하면 이 행위는 바이블의 약속을 이루는 행위이자 구약을 완성하는 행위며 동시에 구약을 폐하는 행위이기도 했다. 그 동안은 대제사장을 통해 하느님께 나아갈 수 있었지만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린 후 갖은 고초후에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인간과 하느님을 가로막고 있던 성막이 찢어졌다고 기록하고 있다.

제사장을 통한 죄사함이나 제사장을 통한 소원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사건이었다. 제사장 시절이었던 구약시대에는 제사장을 통해 재물을 바쳤고 그 재물은 그들의 죄와 허물을 사해주는 대가였다. 그러나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린 사건은 인류의 모든 죄를 대속한 행위며 죄값 모두를 지고간 행위가 골고다 언덕을 십자가를 매고 간 이후 피와 물을 다 쏟고 죽었다가 사흘만에 다시 부활했다는 사건이다. 따라서 그 예수를 믿는 사람은 죄에서 자유로와 지며 제물로 부터 자유로와 질 뿐만 아니라 자유의 몸이 되는 것이다. 그게 개신교의 교리 전부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다.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예수의 행위'는 망각한 채, 예수를 믿기만 하면 죄에서 자유로워 진다는 말로 곡해하여 '믿는다'는 믿음을 '입으로 시인'만 하면, 도둑질을 해도 강도질을 해도 살인을 해도 이웃을 힘들게 해도 나라를 힘들게 해도 국토를 함부로 훼손해도 다 되는 줄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말 그대로 방종이지 자유가 아니었다. 자유가 이웃을 힘들게 하고 남을 해쳐도 된다면 오히려 그 자유를 제약해야지, 고삐풀린 망아지 처럼 그냥 놔 두면 여럿 고생하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예수가 매달렸던 고난의 십자가를 악세사리나 '부적' 쯤으로 여겨, 시도 때도 없이 목에 걸고 다니거나 대중앞에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십자가만 보면 귀신이 도망가고 사단이 사라진다나 뭐라나...하여간 행위는 개독교인데, 입으로는 기독교인 처럼 행세하는 사람들이다. 개독교란 기독교를 나쁘게 하는 '적그리스도'라는 말이며 'Anti-Christian sentiment'라는 말이다. 꽤 아는 체 했다. 그런데 아는 게 이것 밖에 없는 걸 어쩌나. 딴대로 샛네.

아무튼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은 공공연히 '미필적고의'를 '지혜롭게(개독교 표현이다)' 공식석상에서 했다는 불편한 진실이, 명진 스님의 일요법회에서 사부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김윤옥 여사가 공식적인 석상에서 두번씩이나 '십자가'를 들고 나왔다는 말씀이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며 이명박 대통령이 종교폄하 같은 거 안하겠다고 선언한 이후에 그랬다는 말이다. '땡삼 03'이로 불리우는 김영삼 장로가 대통령일 때도 안 그랬는데 유독 이명박대통령 부인 김윤옥이 두번씩이나 그랬다는 것이다. 다 군대도 안 갔다 온 안상수가 명진 스님을 향해 내 뱉은 독설파문 때문이었고, 이명박 장로정권의 하수인인 안상수가 조계종 총무원장과 '밀통 야합'하여 봉은사를 직영사찰로 만들고, 명진 스님을 내쫒을 궁리가 김영국 거사로 하여금 발각 되면서 부터 였다. 이명박 정로정권에서 김윤옥으로 하여금 '종교편향'을 어떻게 진행했는지 영상을 열어 보시기 바란다. 지나 28일 봉은사 일요법회에서 명진 스님이 말씀한 MB정권의 '거짓말종합세트' 속에 깜짝 놀랄만한 증언이 들어있었다.
 
       




"...순복음 강남교회라고,교회가 있습니다. 교회 목사님 이름이 김성광입니다. 얼마전에 국회도서관에서 기독교 국회의원들을 모인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에 정치노선에 반대하는 한나라당 전 대표를 거론하며 '아무때나 짖는 개 아무때나 우는 닭 잡아먹야 된다'고 막말했던 목삽니다. 여러분들 아시죠?!(사부대중...네!)그 목사가 강남의 본인의 교회에서 신도들을 모아 놓고 설교하며...'나는 얼음깨는 배가 되어 앞으로 앞으로 간다'...불교를 깨부시고 우상을 깨부시고...이러한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얼마전에는 봉은사를 지칭하는, 떡이나 얻어먹는 20만의 신도가 있는 봉은사가 반국가단체의 소굴이라고 이렇게 막말을 했습니다...김성광 목사가 불교를 깨부시겠다면...그것은 즉 말해서 봉은사를 깨부시겠다는 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김성광목사는 이명박 장로의 열렬한 지지잡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종교편향 때문에 서울시청앞에 20만에 불자들이 모였을 때, 그 집회 이후에 '다시는 청와대에서 예배를 보지 않겠다'이렇게 약속했습니다...과연 그 약속 지키고 있습니까?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사부대중...아닙니다!)...

건국 이후에 대통령의 부인이 공식적인 자리에 십자가를 들고 나온적이 없습니다. 왜냐면 한국같은 다종교 사회에서 국가의 지도자가 자기의 종교색깔을 너무 드러내면  종교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그런 요인이 되기 때문에...김영삼 장로때도 그의 부인이 십자가를 걸고 다니지 않았습니다...이명박 장로의 부인이...두번에 걸쳐서 공식적인 자리에 십자가를 걸고 나왔습니다...영국의 모 항공사에서 십자가를 걸고 근무 하다가 해임이 된 사실이 2006년도 10월 달에 있었습니다...

종교문제는 이렇게 예민하기 때문에 세계 전쟁들이 전부 종교문제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예민한 종교문제를...그리고 저희 불자들과 약속을 했습니다. 종교편향에 대해서 주의 하겠다고...대통령이 된지 얼마 안되서...지도에서 전국에 있는 절을 다 뺐습니다...얼마전에는 절을 묘지로 표시해둔 적도 있습니다...이것이 과연 기독교 편향적이고 광신적인 이러한 믿음에 행태가 나타난 것이 아니라고 어떻게 우리가 믿을 수 있습니까?...(사부대중 우뢰와 같은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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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여성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옷차림이나 몸가짐이나 곁에 놓인 술과 담배 등을 보면서 말이다.

이런 겉모습은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못된다.혹, 자신은 망가질지 모르겠지만,
십자가를 앞세우며 이웃을 힘들게 하거나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목을 축이는 젖줄인 4대강에 쇠말뚝을 박는 행위 보다 훨~낫다.

기독교와 개독교는 그래서 십자가의 쓰임새 부터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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