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심 쓴 '에로냥이' 김샛네!
(19금이라 표시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ㅜ ^^)...인간들은 물론 동물들의 사랑의 행위는 성적 유희와 더불어 2세를 태어나게 만들며 삶을 오래토록 지탱하게 만드는 중요하고 성스러운 행위라 할까요? 따라서 가장 비밀 스러운 장소에서 가장 은밀하게 가장 흥분이 고조된 상태에서 가장 짜릿한 느낌의 오르가즘을 제공하며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제3자의 방해를 받는 등 주위가 산만한 장소에서는 기분좋은 사랑의 행위를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녀 또는 암컷과 수컷의 교미는 몇몇 동물을 제외하면 교미의 모습을 거의 관찰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의 사랑의 행위는 두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행위가 이루어지는 도중 누구인가 훔쳐보고 있다던지 아니면 사랑의 행위에 열중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에게 들키는 일이 생기면 그보다 황당한 일이 없을 것입니다. 어쩌면 결혼한 분들은 한번쯤 겪었을지도 모르는 일이기도 한데요. 사랑에 열중한 나머지 잠에서 깨어난 아이가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가 싸우는 줄 착각하고 울어버린다던지 하는 일 등 우리 주변에 흔한 일들이죠. ^^;; 그런 장면을 용케도 포착하고 보니 내숭은 아니라 할지라도 썩 점잖지 못한 모습같지만 동물들의 교미장면이므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제목 조차 에로틱한 '에로냥이'의 백주에 벌이는 열열 교미장면인데 눈치도 없는 '동네냥이' 수컷이 그 장면을 목격하고도 다가서는 장면입니다. 교미를 하던 암컷 에로냥이가 놀라는 사이 수컷 에로냥이는 김샌 표정으로 갑자기 나타난 동네냥이를 보며 헛물을 켜는 장면입니다. 개인적으로 고양이의 교미장면은 처음 목격했는데요. 녀석들의 심정을 옮겨보니 재밋기도 합니다. 함...보실까요? ^^* |
열열 교미 '에로냥이' 헛심 사연 동네냥이들 한무리가 한가롭게 쓰레기통 주변에 모여 놀고있는 가운데 자동차 뒤쪽에서 에로냥이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무슨 소린가 했다. 슬쩍 카메라를 자동차 뒷쪽으로 돌리자 그곳에는 두마리의 냥이가 사랑을 나누고 있는 장면이다.(헉! 이런 장면이...^^) 에로냥 수컷은 바닥에 얌전히 앉아있는 에로냥 암컷의 목덜미에 입을 맞추며(보통 동물들의 교미중에는 암컷의 목덜미를 물어 제압한다고 한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 녀석은 간간히 사방을 살폇다. 백주에 벌이는 사랑놀음이 발각되면 김샐일이기 때문이다.녀석은 몸을 부르르 떨며 열심이었다.(열심...열심...열심...)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인기척(?)을 느낀 두 에로냥이 앞으로 누군가 접근하고 있었다. 야동을 좋아하는 동네냥이 같았다.(흠...이게 뭔일이래?...가까이 가 볼까?...어슬렁 어슬렁 ) 뭐 이건 야동 정도가 아니라 리얼야동이었다. 깜짝 놀란 에로냥이 암컷 눈에 동네냥이가 보였다. 헉!...동.네.냥.이가...동네냥이는 뒤를 흘깃 돌아봤다. 리얼야동을 독식하려고 했던 것일까? 참 눈치도 없는 동네냥이다. 녀석은 볼 거 다 본 녀석 처럼 한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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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에 뭔짓이여?...몰카야!...(화들짝!!...) 정작 김샌것은 에로냥이(♂)었다. 김샛어!...몰카는 무슨?!...눈치도 없는 녀석같으니라구...결정적인 순간에 (궁시렁 궁시렁)...ㅜㅜ ![]() SensitiveMedia 세상에서제일 작고강력하며너무 따뜻~한 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http://blog.kbs.co.kr/boramir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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